절에서 아침과 저녁에 부처님께 예배하는 의식으로 오분법신(五分法身), 즉 부처님께 향(香)을 공양하고 예(禮)를 올리는 의식입니다.

 

가장 많이 읽고 외우는 경전의 하나로 사찰에서 행하는 의식이나 법회 때에는 반드시 독송하는 기본 경전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편집한 우리 나라 고유의 경전으로 한국불교의 독자성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팔만대장경] 가운데 六百권이나 되는 [반야경]의 내용을 260자로 간추려 만든 경으로써 부처님 경전 중 제일 짧은 경전이다. 그러나, 이 경전안에 는 부처님이 말씀하신 모든 진리가 함축되어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