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불과 그의 일대기를 그린 탱화, 팔상전(八相殿)입니다.

 

재가의 신도들이 받아서 지녀야 할 윤리적인 덕목일 뿐 아니라 인간다운 삶을 위한 개인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질서입니다. 계(戒)란 착한 일을 하고 악한 일을 하지 않는 기본이며 부처님이 되는 근본입니다. 계는 삶의 질서이며 청정한 생활규범입니다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하는 보살의 수행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육바라밀입니다. 바라밀은 산스크리트 paramita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으로 '저 언덕에 이른상태', 즉 '완성'이라는 뜻입니다. 중생들의 어리석음과 탐욕으로 생기는 괴로움의 세계를 '이 언덕'이라고 한다면, 지혜와 자비로 가득 찬 깨달음의 세계는 '저 언덕'입니다. 그리고 보살이 실천하는 육바라밀은 '저 언덕'으로 건너가는 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